
[마르세유=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27일(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4-25 리그1 9라운드 마르세유와 경기 전반 40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날 이강인은 78분을 소화했고 PSG는 3-0으로 이기며 7승 2무(승점 23)로 선두를 유지했다. 2024.10.28.
기사등록 2024/10/28 07:57:13

기사등록 2024/10/28 07:57: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