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2루 삼성 김헌곤 내야 땅볼 처리로 이닝을 마치고 포수 김태군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2024.10.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0/23 20:57:49
최종수정 2024/10/23 21:01:50

기사등록 2024/10/23 20:57:49 최초수정 2024/10/23 21: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