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 인근 성수대교 사고 희생자 위령비에서 열린 제30주기 합동위령제에서 무학여고 학생들이 묵념하고 있다. 성수대교 붕괴사고는 30년 전인 1994년 10월21일 오전 성수대교 상부가 무너지며 당시 등교중이던 무학여고 학생 8명 포함 시민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친 사고다. 2024.10.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0/21 12:12:28

기사등록 2024/10/21 12:12: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