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민주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11월 6일 개봉. 2024.10.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0/18 11:15:39

기사등록 2024/10/18 11:15: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