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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목에 건 황선우와 김우민

기사등록 2024/10/15 1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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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강원 황선우와 김우민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0.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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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목에 건 황선우와 김우민

기사등록 2024/10/15 18:31: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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