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헤수스 카사스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한국과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1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0/14 19:32:34

기사등록 2024/10/14 19:32: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