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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선두, 4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 김세영

기사등록 2024/10/11 13: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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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AP/뉴시스] 김세영이 11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2라운드 3번 홀에서 샷하고 있다. 첫날 10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를 기록한 김세영은 4년 만에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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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선두, 4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 김세영

기사등록 2024/10/11 13:22: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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