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요르단으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이후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4차전을 갖는다. 2024.10.06. jhope@newsis.com
기사등록 2024/10/06 23:37:37
기사등록 2024/10/06 23:37: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