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박범훈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국악관현악축제 참여 단체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 제작발표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박범훈 축제추진위원장, 윤중강 음악평론가, 김희선 국민대 교수, 이소영 음악평론가, 이용구 추계예대 교수, 김도균 기타리스트, 박현수 성악가, 서진실 국악밴드 AUX 보컬, 홍진호 첼리스트, KBS 국악관현악단 박상후 지휘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김재영 지휘자,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황승주 악장,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권성택 지휘자,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공우영 지휘자,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김창환 지휘자, 대구시립국악단 한상일 지휘자, 영동난계국악단 이현창 지휘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성국 지휘자 등이 참석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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