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방민수 전 틴탑멤버, 노혜란(오른쪽) 전 브레이브걸스 멤버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에 간 아이돌, K-POP의 성공 뒤에 가려진 아동·청소년의 노동과 인권'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30 14:10:01

기사등록 2024/09/30 14:10: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