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임기 만료로 치러진 자민당 총재 선거 결선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67) 전 간사장이 일본 차기 총리로 결정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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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27 16:47:28
기사등록 2024/09/27 16:47: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