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국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직전분기 대비 후 연환산으로 3.0% 커졌다고 발표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