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학균(오른쪽) 파리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2024.09.2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24 12:07:24

기사등록 2024/09/24 12:07: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