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류광진 티몬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사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09.1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