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정신질환으로 인한 산재 신청은 684건이었다. 이는 4년 전인 2019년 313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16 15:45:15

기사등록 2024/09/16 15:45: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