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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시도하는 양다민

기사등록 2024/09/12 1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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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AP/뉴시스] 양다민(가운데)이 11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칼리의 에스타디오 파스쿠알 게레로에서 열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한국은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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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시도하는 양다민

기사등록 2024/09/12 11:11: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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