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초혼 연령이 남성 34.0세 여성 31.5세로 전년 대비 각각 0.3세, 0.2세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혼 건수는 14만9000건이었다. 이는 25만4600건이었던 2010년에 비해 41.2% 감소한 수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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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05 14:27:43

기사등록 2024/09/05 14:27: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