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4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루타를 치고 진루한 KIA 박정우가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4.09.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04 21:51:16

기사등록 2024/09/04 21:51: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