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각계 인사들에 전통주와 화장품 세트를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은 4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추석을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제복 영웅·유가족,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체코 원전 수주 유공자 등 각계 인사들에게 전달할 전통주와 K-뷰티 화장품 세트로 구성된 추석 명절선물 세트를 공개했다.
올해 추석 선물은 전통주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라지약주(경남 진주), 유자약주(경남 거제), 사과고추장(충북 보은), 배잼(울산 울주), 양파잼(전남 무안), 세트화장품 세트는 오얏핸드워시, 매화핸드크림(전남 담양), 청귤핸드크림(제주 서귀포), 사과립밤(경북 청송), 앵두립밤(경기 가평), 손수건으로 구성됐다.
선물과 함께 전달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추석 명절 메시지 카드는 윤 대통령이 직접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은 손 글씨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대통령은 메시지 카드에서 “넉넉한 추석 명절입니다. 밝은 보름달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라고 추석맞이 인사말을 전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각계 인사들에 전달할 추석 선물세트(베이지색)의 모습.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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