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조사리간이해변에서 열린 한·미 연합 ‘2024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에서 해병대원 들이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2024.09.0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