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덕홍전에서 열린 국가무형유산 전승취약종목 활성화 특별전시 <시간을 잇는 손길>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덕수궁 돈덕전 기획전시실과 덕홍전에서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승취약종목 중 '전통기술' 20개 종목 보유자 등 전승자 46명의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2024.09.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02 15:23:13

기사등록 2024/09/02 15:23: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