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지유(왼쪽), 서수연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복식 WD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4.08.3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