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올해 들어 '딥페이크' 성착취물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이 196명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이 중 179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