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부가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8년 만의 최대폭인 3.0% 인상하기로 한 가운데, '낮은 임금'을 공직사회 이탈의 가장 큰 이유로 꼽는 이른바 MZ 공무원들을 달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8/28 16:44:56

기사등록 2024/08/28 16:44: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