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27년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관련 업계 및 농가의 전·폐업을 추진 중인 정부가 이르면 내달 초 지원규모·방안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원방식은 '마리당 보상'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6일 서울의 한 보신탕 전문점. 2024.08.2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8/26 09:40:56

기사등록 2024/08/26 09:40: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