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올해 7월까지 맥주·위스키·와인 등 주류 수입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와인 수입액은 작년 동기 대비 16%, 위스키류 10.2%, 맥주는 8.2% 감소했다.
21일 서울 소재 유통매장에 각종 주류가 진열돼있다. 2024.08.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8/21 11:13:27

기사등록 2024/08/21 11:13: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