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선수 등 독립유공자의 후손들과 시민 대합창단이 합창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8.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8/15 13:20:06

기사등록 2024/08/15 13:20: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