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79주년을 맞은 15일 일본 도쿄에서 구식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욱일기를 들고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기 위해 본당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