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태어난 지 사흘밖에 안 된 아들·딸 쌍둥이의 출생신고를 위해 관공서를 찾은 사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쌍둥이와 아내, 어머니를 모두 잃은 모함마드 아부 알 쿰산이 14일(현지시각) 소용없어진 쌍둥이의 출생증명서를 들고 슬픔에 잠겨 있다. <사진 출처 : 미들이스트 모니터> 2024.08.14.
기사등록 2024/08/14 19:25:11

기사등록 2024/08/14 19:25: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