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태국)=AP/뉴시스]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지난 6일 방콕의 정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떠나고 있다. 태국 헌법재판소는 14일 세타 타위신 총리가 윤리적 의무를 위반했다며 해임을 명령했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