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진관사 총무 선우스님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진관사 칠성각에서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에서 초청한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애게 진관사 태극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2024.08.1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