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8/13 13:53:51

기사등록 2024/08/13 13:53: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