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현지시각) 성승민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근대5종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여자 선수가 올림픽 근대5종에서 시상대에 오른 것도 성승민이 최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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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11 20:47:38

기사등록 2024/08/11 20:47: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