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를 265명 선발하겠다고 7일 예고했다. 올해(110명)에 비하면 2.4배가 늘어난 숫자다. '늘봄지원실장'으로 배치할 150여 명을 고려한 충원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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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7 10:48:43

기사등록 2024/08/07 10:48: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