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탁구 단식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신유빈이 단체전에 출전한다. 5일(한국시간) 한국은 여자 단체전 16강전에서 브라질과 만난다. 이승찬은 이날 오후 10시유도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16강 경기에 들어간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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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5 16:11:18

기사등록 2024/08/05 16:11: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