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양궁 대표팀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독일과의 양궁 혼선 단체전 결승전에서 승리했다.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을 3개 획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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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3 01:00:11
최종수정 2024/08/03 01:02:40

기사등록 2024/08/03 01:00:11 최초수정 2024/08/03 01: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