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일(한국시간) 한국 양궁 대표 김우진과 임시현이 혼성 단체전으로 올림픽 2관왕에 도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랭킹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로 혼성전 조합을 꾸렸다. 배드민턴 혼합 복식팀은 한국선수들끼리 4강에서 맞붙어, 한 팀은 결승에 올라가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게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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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1 17:10:04

기사등록 2024/08/01 17:10: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