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환경부가 신규 댐 후보지 14곳을 공개했다. 정부가 앞세우는 댐 건설 필요성은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 가뭄 피해와 물 수요 증가다. 국가 주도로 댐이 건설되는 것은 2010년 경북 영천에 보현산 다목적댐이 지어진 이후 14년 만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7/30 14:56:49
최종수정 2024/07/31 10:21:43

기사등록 2024/07/30 14:56:49 최초수정 2024/07/31 10: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