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세계랭킹 3위 허미미는 30일(한국시각)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세계 1위 데구치에 연장전(골든 스코어) 끝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