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여야 의원들이 각각 '채해병 특검 찬성'과 '방송장악법 거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