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무사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친 뒤 유격수의 포구 실책 때 2루로 진루하며 슬라이딩하고 있다. 2024.07.2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7/24 21:14:26

기사등록 2024/07/24 21:14: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