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AP/뉴시스] 24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주민들이 제3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침수된 거리를 헤쳐 나가고 있다. '개미'가 23일 필리핀 동쪽 해상 약 600㎞ 부근을 지나면서 마닐라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대만에 상륙한 '개미'는 25일 중국 푸젠성과 저장성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24.
기사등록 2024/07/24 15:43:06

기사등록 2024/07/24 15:43: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