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퇴 등 고등학교 학업중단자 규모가 5년 새 가장 많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업계에서는 검정고시를 본 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미리 준비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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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22 11:58:53

기사등록 2024/07/22 11:58: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