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390원대를 넘나든 환율 반등에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입 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수입물가 지수는 시차를 두고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