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충남 부여 세도면 청포리 수해지역을 방문해 박정현(왼쪽) 부여군수에게 피해상황을 설명듣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4.07.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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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16 00:00:56

기사등록 2024/07/16 00:00: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