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AP/뉴시스] 스페인(8위)의 미켈 오야르사발(가운데)이 1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 2024 결승전 잉글랜드와의 경기 후반 4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스페인이 2-1로 승리하고 대회 최초로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4.07.15.
기사등록 2024/07/15 07:43:58

기사등록 2024/07/15 07:43: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