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손시티=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시위대가 중국의 남중국해(서필리핀해·WPS) 영유권 주장을 무효로 하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판결 8주년을 맞아 매년 7월 12일을 '서필리핀해의 날'로 선포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2024.07.12.
기사등록 2024/07/12 16:09:41

기사등록 2024/07/12 16:09: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