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신화/뉴시스]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남부 담피에르 앙 이블린 성에서 경매를 앞둔 초식공룡 아파토사우루스의 골격 모형이 전시돼 있다. 몸길이 21m에 달하는, 약 1억5천만 년 전의 이 모형은 오는 11월 경매에 나온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