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중 예금은행의 수신 잔액은 2381조1000억원으로 전달보다 26조4000억원 증가했다. 수시입출식예금이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법인자금 유입 등으로 큰 폭 증가한 이유다. 정기예금은 소폭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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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11 08:35:01

기사등록 2024/07/11 08:35: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