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플로나=AP/뉴시스] 9일(현지시각)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연례 산 페르민 축제 투우 경기 중 쓰러진 투우사가 황소에게 몰리고 있다. 이 축제는 스페인의 오래된 전통이자 문화라는 주장과 동물을 학대하는 악습이라는 비판이 대립하고 있다. 2023.07.10.
기사등록 2024/07/10 11:56:04

기사등록 2024/07/10 11:56:04 최초수정